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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이순신 바로 알리기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은 1986년 4월 27일 제막식부터 2016년 8월 현재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의 동상을 거론하자면 차고있는 칼의 위치와 얼굴모습과 입은 갑옷등으로 그동안 문제 제기되어 왔던 사항들에 대아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교체되어야 할 것을 간곡히 원한다.

  • 동산의 갑옷은 (중국에서 모방해온 갑옷을 입혔음) 실제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입었던 갑옷으로 입힌 동상으로 제작하여 교체되는 것이 역사왜곡을 바로 알리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 얼굴모습은 전국 초, 중, 고교 및 임진왜란 유적지에 세워진 동산의 얼굴모습이 7~8개로 각기 다르게 형상이 되어 있으니 ① 현충사, ② 여수시 좌수영 박물관, ③ 해군사관학교, ④ 진주박물관, ⑤ 통영 세병관 및 제승당 위 6곳에 모시고 있는 영정 얼굴의 모습으로 통일 시켜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역사교육을 하루빨리 해소시켜 주는 것이 이시대의 기성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 한편 2008년 2월 22일경 경상남도 당시 김태호 도지사님의 주관으로 이순신 장군이 창안한 거북선을 찾아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상남도청 회의실에서 토론과 질의 문답형으로 총회를 거쳐 (사)21세기 이순신 연구회를 설립하였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교육 및 임진왜란당시 대승을 거뒀던 거북선을 찾아보고 임진왜란 당시 백의종군 길을 개척하고 이순신 대상자 발국사업을 하면서 전국각지에 자료검증을 하던 중 광화문 사거리에 세워놓은 이순신 장군동상에 차고 있는 장검의 위치가 우측인가 촤측인가 확인해 보기 위해 경상남도 문화광관과 담당과 경상남도 초, 중 고교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 동상을 파악해 본바 유적지를 포함한 총수량이 303개로 확인되었고 남한팔도에 초, 중 고교를 평균200개로만 계산해 보아도 1903곳으로 집계가 되어 있어 이문제를 묵인한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에 크나큰 문제이므로, 하루속히 교정을 하여야 한다.
  •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충무공 및 세종대왕 전시관에 있는 거북선을 3층구주에 철갑선으로 문헌에 따라 복원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북선에 대한 문헌은 이충무공 종가유물도록 귀선도 28번과 29번에 옛 한문 문헌을 번역하지 못하고 있고, 똑같은 귀선도를 현충사에도 비치해 두고 엉뚱한 2층구조에 나무때기 판자로 만들어 놓고 임진왜란때의 거북선이라고 전시하고 있으니, 이역시 하루속히 아래 문헌대로 복원해야 한다.
  • 문헌 임진왜란 거북선의 3층구조에 철갑선이라고 기록한 문헌안 ( 세종문화회관 지하2층에 전시된 유물도록 28번 29번에 기록되어있음)
  • 문헌 >> 임진왜란 거북선의 3층구조에 "철갑선"이라고 기록한 문헌안
    <세종문화회관 지하2층에 전시된 유물도록 28번, 29번에 기록되어 있음>
    • 甲(갑)變(변)爲(위)臺(대) : 장대(지휘탑)을 없애고 넓게 개조하여
    • 三(삼)層(층)加(가)一(일) : 한층을 더해 3층이 되었다
    • 鍊(연)板(판)列(렬)立(입) : 연단한 철판을 늘려 붙였다(배 몸뚱이에)
    • 雲(운)水(수)彩(채)屛(병) : 어허! 바다를 방비하는 선택된 파수꾼이로구나
    잘못 해석된 문헌 >>
    • 甲(갑)變(변)爲(위)臺(대) : 갑판을 누각으로 바꾸어 만드니
    • 三(삼)層(층)加(가)一(일) : 일층을 더해 삼층이 만들었네
    • 鍊(연)板(판)列(렬)立(입) : 널판을 줄지어 세우고
    • 雲(운)水(수)彩(채)屛(병) : 구름과 물을 병풍에 채색하여

이러한 역사 고증의 뜻을 2008년 당시 경남도지사님께 전언을 드렸고, (사)21세기 이순신 연구회에 연구회원 참여하여 이순신 역사 바로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던중 2013년 7월 경에 교육부 장관 및 서울시교육청에서 허가를 득하여 (사)21세기 선진포럼을 설립하였고 기획재정부로붜 사단법인 지정 기부단체를 지정 받았으며, 업무진행을 하던중 2015년 5월에 성보경 이사장님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사망으로 업무에 차질이 생겨, 재정립하였고 2016년 5월에 총회를 열러 (사)21선진포럼인 이순신 역사 바로 알리기 중앙회로 발족을 하였고, 하나하나 역사고증의 진실을 밝히고져 함이 (사)21세기 선진포럼의 목적입니다.

귀선도 ①
귀선도 ②

광화문 동상 교체의 필요성

광화문 거리에 위치한 이순신 장군 동상은 우리의 역사관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사 자료입니다. 문화재 전문가들에 의해 여러 차례 고증 잘못이 지적되고 있으며 시민들도 민원을 요청하는데 칼을 오른손으로 잡고 있어 항복하는 장군으로 오해받고 얼굴 모습이 현충사의 영정과 달라 후세 교육에 혼선을 빚으며 갑옷 자락이 발목까지 내려가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의 모습으로 어울리지 않는다.

문공부에 충무공 동상을 다시 만들어 세울 것을 요청해 허가를 받은적도 있었으나 엉터리 고증으로 밝혀진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그대로의 모습이다.

대한민국 수도의 심장부에 세워진 동산의 논란이 지속된다면, 이는 국가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대외적으로는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원인 제공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국 시도 내에 세워진 동상의 수량 및 장검의 위치를 파악하여 통계자료로 정리하고, 통일된 동상 제작 및 교체를 통해 논란을 해결해야 합니다.

거북선 구조

판옥선에다 덮개를 하여 3층 구조이다.

위에 덮개를 쒸운 함선으로 그것은 3층의 갑판위에서 활동하는 포군과 전투원까지 보호하며 우천시에도 하포의 공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천함이며 맨 먼저 적진으로 뛰어 들어가기 때문에 배의 곁면을 철판으로 입혀야 적의 화공등에 안전하므로 철갑선을 개량하여 건조한 함선이다. 따라서 거북선은 내부구조가 3층선이 되는 것이다.

정조시대 임란종식 후 200여년 만에 편찬된 이충무공의 전서에 그려져 있는 전라좌수영 거북선 그림을 잘못 알아보고 2층이라고만 주장하지만, 정확하게 관찰해보면 그 그림자체가 3층 구조로 그려져 있다.

책의 저자는 옛글을 번역 하지 못하여 판이란 글자 뜻을 널 판지 로만 여겨 결과로 저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