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과 통영의 역사적 배경
- 1592.04.12
- 거북선 완성하여 대기중
- 1592.04.13
- 임진왜란이 일어남. 일본수군이 절영도에 도착
- 1592.04.15
- 일본군이 침략한 것을 연락받음
- 일본수군 15만 8천 700백여명이 참전하였음
- 1592.04.15
- 옥포해전 첫 승전 왜적선 26천 격침
- 1592.05.08
- 적진포 통영광도면 해전에서 리본함선 11척격침
- 1592.06.02
- 당포통영산양읍 해전에서 일본함선 21척 격침
- 1592.07.08
- 통영 한산대첩으로 ㅇ리본함선 59척 격침
- * 8,500명 사살하고 수장아군 19여명 전사
- 1593.07.14
- 이충무공의 삼도수군 통재영을 한산도로 이전하여 3년 8개월간 한산도에 통재영을 둠
- 한산도 삼도수준 통재사 본영왜 사랑만 호진과 당포만 호진이 있음
- 통영의 당포는 임난시 조선수군의 전진기지였음
- 1598.11.19
- 남해노량해전에서 이충무공이 전사함
- 1599.01
~ 1603.02
- 한산도 여수 가배량 춘원포에 분영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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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09
~ 1895.07
- 두륭포 통영시에서 약300년간 삼도수군 통재 영본영을 두고 강구안 병선마당에 거북선 판옥선 등 군선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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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02.01
- 부임한 제6대 통제사의 주청으로 영의정 한음 이덕형에 의해 선조로 부터 윤허를 받아 1604년 선조37(음력 9.9)년에 두륭포로 옮겨 세병관 백화당 정해정등 군영관아를 세움으로 통영 역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