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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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잡아야 할 곳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에 칼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옮기는 것이 시급하다.

  •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임진왜란 거북선이라고 전시하고 있는 것을 충무공 종가에 비치한 유물도록대로 삼층구조에 철갑선으로 하루속히 복원해야 한다.
    앞은 용머리로 대포를 쏘아 일본의 병선을 깨트려 승리했다.
  • 이충무공 전서에 네속 승첩을 아뢰는 장계
  • 이충무공 조카 이분행록
  • 민족의 태양 1973. 02. 03일 대통령 박정희
    노산 이은상 충무공 발자국따라 태양이 비치는 길로 상권
    유감스럽게도 충무공 자신의 기록으로부터 우리측 모든 문헌에 한군데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가 없다. 그러나 남이쓴 기록에는 이미 이것이 나타나있다.
    일찍 1883년 세계의 가장 오래된 철갑선은 실로 한국인이 처음 발명한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 월탄 박종화 선생은 초대문화훈장을 받고 우리나라 최초 문화원장을 역임하신 선생님은 세계에서 처음생긴 철갑선 거북배가 이제는 위대한 모습으로 완성되어 용아가리로 불을 뿜어 현자포, 지자포의 대완구를 실험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 해국해양사
    해군본부 전사편찬관 대령 김건님이 쓴 책에 외형은 철판으로 덮고 갑판하에는 십자 세로를 만들되 일면에 칼과 송곳을 꽂아 발붙일 곳이 없도록 하였고
  • 조선노역, 일본 노전사
    이순신은 작년 2월 여수로 좌수영으로 와 거북선 몇척을 만들었는데 배의 결에 외부에 거북껍질 모양으로 철판을 펼쳐 붙이고 날카로운 철칼과 송곳을 꽂았으며 갑판 좌우에는 각각 6개씩의 대포구멍이 있다.
  • 선조수정실록
    거북선을 소망하여 만든배의 결을 철판으로 쌓아서 거북이 같았으며 평편한 등때기는 십자형의 좁은 길을 형성하여 통행을 할 수 있게 하고 나머지에는 칼과 송곳을 꽂았으며 앞에는 용두를 만들어 달고 용아가리는 총혈을 지녔고 좌우엔 가는 곳마다 휩쓸어 버려 거북선으로 늘 승리하였다.
  • 임기봉, 김상우, 박창진, 진중일기 번역자임.
    1592. 03. 28일 거북선 진수를 하고 임무장소에 매어 놓은 다음 함포사격 시험까지하여 보게 되었다.
  • 한국사 문학박사 이선근
    1592. 03. 27일 풍신수길이 경부를 떠나 다음날 이미 진수시키고 그 배에 장치한 지자포, 현자포, 시사를 4월 12일 일본군이 부산에 들이닥치기 하루전에 마친것 밖에는 달리 이렇다 할 방비가 없었다.
  • 승지최우해 행장.
    창안한 배는 덮개를 하고 곁을 철판으로 입혀 모두 배 전체를 쌓았다. 평평한 등떠리에는 십자형의 좁은길을 두고 나머지에는 칼과 송곳을 총총들이 사방에 발붙일 곳이 없게 하고 용두 앞과 뒷부분 막혀진데와 충층3층 좌우에 각각 6개씩과 몸체 옆구리 변두리에 모두 총혈이 있어 거듭해 철환을 쏜다.
  • 훈국선조 군기도설(조선의 무기) 원문제도설.
    천자총통, 지자총통, 황자총통, 대장군전 천자총통은 숙동으로 주조하여 무게가 155근 설명서 지자총통도 숙동이라 무게가 724근의 무게이고 황자총통도 무게가 130근이다. 대장군전이나 화살뇌를 끼우는데 길이는 7치이고 발사거리는 9백이다.